주민들에게 도서 대출 노원구는 지난달 18일 개장한 중랑천 워터파크내 주민 자율 공유 서가인 ‘워터파크 문고’를 연다. 중랑천 워터파크 문고’는 3줄로 짜여진 목재 책장으로 도서 200여권을 어린이와 성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각 구분하여 도서를 비치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의 긴 대기시간과 물놀이 휴식시간 동안 많은 이용이 예상중랑천 워터파크 운영기간인 내달 28일까지 수영장 이용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은 수영장 이용 후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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