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가 2016학년도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1학기를 마무리하며 ‘2016학년도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학기 STEAM activity 평가회’를 열었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의융합연구역량을 신장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미래의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평가회에서는 한 학기 동안 얻은 산출물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장으로,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학년 학생 76명 총 20팀이 참여했다.
평가회는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융합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평가를 위해 수학 영역에는 서울대학교 권오남 교수, 물리 영역에는 인천대학교 장영록 교수, 화학 영역에는 인천대학교 조한국 교수, 생명과학 영역에는 가천대학교 박철규 교수, 융합 영역에는 인하대학교 한상을 교수가 심사자로 초빙되었다.
이 평가회에서는 하반신 장애인도 용이하게 도로 경계석을 오르는 훨체어, 급식실에서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를 태워 얻어지는 탄소로 전지를 개발 등 실생활 속 연구과제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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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의융합연구역량을 신장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미래의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평가회에서는 한 학기 동안 얻은 산출물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장으로,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학년 학생 76명 총 20팀이 참여했다.
평가회는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융합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평가를 위해 수학 영역에는 서울대학교 권오남 교수, 물리 영역에는 인천대학교 장영록 교수, 화학 영역에는 인천대학교 조한국 교수, 생명과학 영역에는 가천대학교 박철규 교수, 융합 영역에는 인하대학교 한상을 교수가 심사자로 초빙되었다.
이 평가회에서는 하반신 장애인도 용이하게 도로 경계석을 오르는 훨체어, 급식실에서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를 태워 얻어지는 탄소로 전지를 개발 등 실생활 속 연구과제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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