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오정아트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스크린으로 만나는 공연예술 <줌 인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 사업은 최고급 화질의 프로젝트와 돌비 서라운드 음향시설을 갖춘 오정아트홀의 우수한 영사환경을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상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예술의전당에서 제작된 공연실황물 ‘SAC on Screen’의 상영작 중 4편이 소개된다. 일정은 4월 15일 오페라 <마술피리>, 6월 17일 발레 <라 바야데르>에 이어 하반기에는 <호두까기 인형>, <지젤>의 발레공연도 열린다.
모든 작품은 오전 10시에 상영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문의 032-320-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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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공연예술 <줌 인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 사업은 최고급 화질의 프로젝트와 돌비 서라운드 음향시설을 갖춘 오정아트홀의 우수한 영사환경을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상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예술의전당에서 제작된 공연실황물 ‘SAC on Screen’의 상영작 중 4편이 소개된다. 일정은 4월 15일 오페라 <마술피리>, 6월 17일 발레 <라 바야데르>에 이어 하반기에는 <호두까기 인형>, <지젤>의 발레공연도 열린다.
모든 작품은 오전 10시에 상영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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