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렛츠런 도봉문화공감센터와 협력하여 올해 11월까지 볼링 및 도예교실을 진행한다. 관내 볼링장과 도예 공방에서 일주일에 한번 각 1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전문 선생님의 지도 아래 참여 아동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도예교실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 및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어 꾸준히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작품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제4회 꿈팡 페스티벌’ 작품 전시회에 진열되기도 했다.
문의 : 2091-309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의 : 2091-309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