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영어플랜은 광교파고다주니어어학원에서~
“제일 잘하는 것을 더욱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맞춤형 유학*캠프가이드로 파고다 인재의 글로벌화/ 파고다주니어-뉴질랜드 협약 맺고, 현지학교수업에 참여하는 캠프 운영예정
초-중-고-대학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학생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학생들이 경쟁에 밀려 정체되거나 힘들어하는 것을 볼 때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광교파고다주니어어학원 박진영 원장은 운을 뗀다. 그래서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더더욱 알려주고 싶다고. 파고다의 역사만큼 두터운 조기유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캠프 등 다양한 진학지도가 아이를 다시 꿈꾸게 만든다.
□ 광교파고다주니어의 조기유학, 교환학생, 해외캠프가이드
▷ 해외캠프_ 짧은 기간 그 나라의 문화권을 체험해봄으로써, 살아있는 영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해외캠프의 장점이라는 박 원장은 “영어가 많이 느는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해본다, 한번쯤 영어환경을 바꿔준다는 생각으로 선택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초등4학년~중2가 가장 효과적인 시기로, 단, 캠프를 선택할 때는 원어민 수업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영국의 축구캠프, 미국캠프, 필리핀캠프 등 여름, 겨울방학을 이용한 캠프가 운영된다.
☞ 파고다만의 특별한 뉴질랜드캠프_ 파고다와 뉴질랜드의 초*중등학교가 협력관계를 맺고,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기 중인 뉴질랜드 현지학교에 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수업을 받으며, 학교와 주변 문화를 둘러보면서 여러 가지 간접경험도 할 수 있어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 조기유학&교환학생_ 미국유학프로그램은 미국무부 교환학생, 재단사립유학, 교환유학, 일반사립유학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서 필요한 유학을 선택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재단사립유학을 많이 가는 편이다. 미국무부 교환학생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기준에 부합*엄선된 미국인 홈스테이와 생활 관리가 이뤄져 안전한데다가, 일반사립유학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희망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여 가능한 연령대는 만13(국무부교환은 만15세)~18.5세로,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내 타교로 진학할 수 있다. 환율이 떨어지면서 요즘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유학도 선호하고 있다는 박 원장은 “뉴질랜드의 경우 오클랜드의 명문 공사립학교의 정규수업과 철저한 학생관리, 까다롭게 선발된 홈스테이에서의 안전한 숙식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 파고다주니어의 맞춤형 유학으로, 학교-학생 모두 만족!
# 공부에 흥미가 없는 중3 남학생, 원치 않던 고등학교에 배정되면서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 다행히 영어에는 관심이 있던 터라, 테스트 조건에 부합하는 영어실력을 쌓은 후, 9학년 과정으로 미국 학교에 입학했다. 그곳에서의 과정을 잘 밟아 현재 버지니아 공대에 재학 중이다.
# 학교적응을 못해서 고등학교를 자퇴, 방황하는 아이를 상담하러 온 부모님은 박 원장에게서 유학을 제안 받고, 먼저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박 원장의 플랜대로, 학생은 지난해 8월 검정고시에 합격, 또래 친구들보다 1년 먼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 스피킹 위주의 공부와 서류준비를 병행, ESL조건부입학으로 캘리포니아의 사립대학에 합격했다.
☞ 맞춤가이드_ 우리나라 교육체제가 잘 안 맞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창의적인 활동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유학이란 새로운 길을 안내해준다. 영어에 어느 정도 흥미가 있었던 학생들이라 필요한 영어성적을 맞춰주면서, 준비를 시켰다. 혹 영어성적이 모자라더라도 ESL조건부입학과정(6개월~1년 과정의 어학프로그램)을 거쳐 본과로 들어갈 수 있다.
# 모든 행동이 느릿하고, 성격도 유순한 여학생. 공부에 대한 욕심도 없다 보니,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다. 원치 않는 국내대학에 진학하기보다, 여학생에 맞는 유학프로그램을 안내해줬고, 산타모니카로 유학, UCLA대학에 편입, 합격했다.
☞ 제대로 된 맞춤형 유학은 학생의 성적이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지형이나 기후의 영향으로 인해 미국 동부는 굉장히 진취적이고 역동적인데 반해 서부는 느긋하고 온화한 성향을 띤다. 앞서 본 여학생이 동부로 유학을 떠났다면 아마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맞춤형 플랜이 합격으로 이어지는 비결이기도 하다.
□ 외국에서도 통하는 광교파고다주니어의 커리큘럼
전략적으로 2년 과정의 커뮤니티칼리지를 거쳐 3학년으로 편입하는 케이스도 많다. 입학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학비도 저렴한 편이다. 최종목표의 대학이 있다면, 이 대학으로의 진학률이 높은 커뮤니티칼리지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학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우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훈련이 잘 되어 있어서 외국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둔다. “특히, 외국의 교육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된 파고다주니어의 정규커리큘럼만으로도 충분히 영어실력이 완성되고, 교육환경도 일맥상통해서 파고다 출신 학생들은 그곳 환경에 바로 적응하고, 더욱 신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박 원장은 설명했다. 그래서 아예 유학을 염두에 두고, 파고다주니어를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학생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발판을 마련해주는 곳, 그곳이 광교파고다주니어어학원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 파고다주니어어학원을 말하다!
1969년 설립된 파고다어학원의 40년 영어교육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초중고 전문 어학원이다. 초중등 시기부터 영어에 자질을 갖춘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 발굴해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인재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2001년 고양시 일산 파일럿스쿨부터 시작됐다. 전국 13곳에 분원을 운영 중이고, 파란만장한 영어교육시장에서도 흔들림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에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사업 경쟁력 부문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파고다언어교육연구소에 구축된 풍부한 DB를 활용, 분야별 전문연구원들이 집필하고 감수한 학습콘텐츠들이 풍부하다. 영어의 4대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룬 교육과 외국학교 시스템, 주관식 테스트 등 모든 방면에서 선구자적 길을 걸어왔다. 광교파고다주니어어학원(http://gg.pagodajunior.com)은 지난해 10월 말 오픈, 파고다주니어어학원 본사 사업부를 이끌던 박진영 원장이 맡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고 실력 있는, 그래서 어디에서도 통하는 영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이 수원광교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위치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0번길 14, 2층(광교상현역 2번 출구)
문의 031-2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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