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농업인단체는 지난 11일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의 쌀(10kg)’ 152포(340만원)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농촌지도자안산시연합회(회장 김중근), 농업경영인안산시연합회(회장 김대학), 안산시 4-H지도자 협의회(회장 방상규), 안산시 쌀연구회(회장 김대식) 등으로 이루어진 안산시 농업인단체는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에 헌신, 영농기술 향상과 농촌사회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풍요로운 복지농촌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일 년간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지역의 고품질 쌀을 관내 저소득 대상자에게 전달한 안산시 농업인 단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작은 후원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남림 복지정책과장은 “농업인 단체분들이 성심껏 모은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날 기탁 받은 쌀(10kg) 152포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다문화복지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농촌지도자안산시연합회(회장 김중근), 농업경영인안산시연합회(회장 김대학), 안산시 4-H지도자 협의회(회장 방상규), 안산시 쌀연구회(회장 김대식) 등으로 이루어진 안산시 농업인단체는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에 헌신, 영농기술 향상과 농촌사회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풍요로운 복지농촌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일 년간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지역의 고품질 쌀을 관내 저소득 대상자에게 전달한 안산시 농업인 단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작은 후원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남림 복지정책과장은 “농업인 단체분들이 성심껏 모은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날 기탁 받은 쌀(10kg) 152포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다문화복지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