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지난 1년 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계층에 대한 휴먼서비스 활동 사례를 하나로 엮은 사례집, ‘동거동락(同居同樂) 노원에 반하다(이하 사례집)’를 발간했다. 사례집은 A5(148×210mm) 판형, 총 332 페이지에 이르는 스토리텔링 형태로, 법률 및 권익보장, 교육과 고용, 생활환경 등 10가지 테마로 나눠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사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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