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에 위치한 ‘싸인팬’은 문구·빈티지 소품 할인점이다. ‘생활 속의 모든 것’을 모토로 하는 ‘싸인팬’은 유니크한 제품들이 가득하다. 드라마와 영화 속에 나오는 독특한 소품은 다 있다. 특히 직수입한 인테리어 소품과 DIY 소품은 멀리서도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있다.
‘싸인팬’의 김윤아 매니저는 “지난 1월에 오픈 한 ‘싸인팬’은 지하부터 1층, 2층, 옥상까지 200평 규모를 자랑한다”며 “시즌이 바뀔 때마다 2~3개월에 한 번씩 신상품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도 인기”라고 덧붙였다.
2층은 인테리어 빈티지 소품과 철제가구, 시계를 판매한다. 흔하지 않은 유럽이나 일본풍 빈티지 소품 1,000여종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특히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바구니와 카메라 시계, 자동차, 비행기, 우산꽂이, 조화, 탠들 홀더, 빈티지 옷걸이가 인기이다. 바구니는 1만 원대, 철제가구는 20만 원이다.
“지난겨울에는 진열장이 인기였는데, 지금은 조화, 바구니, 철제 가구, 수납 가능한 의자가 잘 나갑니다. 특히 벽에 거는 화분 같은 가든 제품을 찾는 이들도 많아요.”
5월에는 빈티지 소품을 20~30% 할인행사를 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에코 백이나 부채, 비눗방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층의 인기상품들도 할인을 하고 있어요. 공간이 넓어서 눈치 보지 않고 둘러볼 수 있으니 놀러오세요. 인테리어 안목도 높일 수 있고요. 구경만 해도 재미있는 곳이에요.”
지하 1층에는 문구, 팬시, 사무용품, DIY 재료, 화방이 있다. 100여 평의 매장에서 다양한 문구와 미술재료들을 만날 수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중간 통로에는 장난감과 프라모델이 전시돼 있다. 유아들을 위한 캐릭터 완구부터 성인을 위한 프라모델, 드론까지 다양한 완구가 준비돼 있다.
“지하 1층에는 모든 문구가 다 있어요. 일반 문구부터 전공자나 전문가들을 위한 재료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답니다. 특히 다양한 미술재료가 인기에요.”
1층에는 팬시, 수입과자, 행사코너, 카페테리아가 있다. 특히 유니크한 팬시와 수입과자. 커피, 오픈 행사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옥상은 도자기와 DIY강의를 위한 공간으로 준비 중에 있다. ‘싸인팬’의 주 고객층은 30대 중반부터 40대 초반까지다.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연중무휴)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219-33번지(이마트 탄현점 건너)
문의 031-926-3773
이남숙 리포터 nab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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