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1년 중 제일 기다리는 ‘어린이날’ 5월 5일. 경기필하모닉은 발레, 왈츠 등 춤과 관련된 음악을 들려주는 키즈 콘서트 ‘Let''s Dance’를 마련했다. 소프라노 김지현, 베이스 함석헌 등 유명 성악가는 물론 국내 최고 최소빈 발레단이 출연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과 ‘안넨 폴카’,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조곡 2번 중 <미뉴에트>’,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중 <정경>’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음악들이 울려 퍼진다. 정나라 지휘자와 경기필하모닉이 연주하는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음악과 발레가 어우러진 오감만족 키즈 콘서트를 선사할 것이다.
공연일시 5월 5일 오후 3시
공연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관람료 전석 1만 원(아트플러스회원할인)
문의 031-230-3295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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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과 ‘안넨 폴카’,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조곡 2번 중 <미뉴에트>’,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중 <정경>’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음악들이 울려 퍼진다. 정나라 지휘자와 경기필하모닉이 연주하는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음악과 발레가 어우러진 오감만족 키즈 콘서트를 선사할 것이다.
공연일시 5월 5일 오후 3시
공연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관람료 전석 1만 원(아트플러스회원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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