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희망 두 배 청년통장,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등 총 35명의 신규 참가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6월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7월부터 저축을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 두 배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도봉구 거주 근로 청년으로서 본인소득 월 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이다. 매월 5만 원, 10만 원,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후원금으로 50%의 근로 장려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문의 : 02-2091-300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희망 두 배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도봉구 거주 근로 청년으로서 본인소득 월 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이다. 매월 5만 원, 10만 원,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후원금으로 50%의 근로 장려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문의 : 02-2091-300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