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복지관 영양사 등 종사자들로 구성된 위생지킴이(Wiji)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위생지킴이 사업은 복지관 및 부설기관에서 운영하는 식품관련 사업점 11개소의 깨끗한 조리환경을 확보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 위생 점검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깨끗한 조리환경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생지킴이들은 정기적으로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품 직영점에 나가 위생점검표에 준하여 환경을 점검하고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장이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를 세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위생안전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그에 따른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식품취급부주의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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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지킴이 사업은 복지관 및 부설기관에서 운영하는 식품관련 사업점 11개소의 깨끗한 조리환경을 확보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 위생 점검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깨끗한 조리환경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생지킴이들은 정기적으로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품 직영점에 나가 위생점검표에 준하여 환경을 점검하고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장이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를 세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위생안전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그에 따른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식품취급부주의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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