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강동구가 주민들로 구성된 ‘세계문화유산답사회’를 구성, 오는 4월 첫 번째 답사지 영월로 떠난다.
4월19일 ‘단종의 자취를 밟다’라는 테마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원도 영월을 방문해 청령포와 관풍헌, 장릉, 보덕사 등을 돌아본다.
답사회는 이곳을 탐방하며 우리 문화재에 깃들어 있는 조상의 얼과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된다. 영월군청 소속 이갑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문화재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
답사 신청은 4월 16일까지이며 서울 암사동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 전화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답사비는 식사비, 간식비, 여행자보험, 입장료를 포함한 2만5000원이다. 문의 02-3425-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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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단종의 자취를 밟다’라는 테마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원도 영월을 방문해 청령포와 관풍헌, 장릉, 보덕사 등을 돌아본다.
답사회는 이곳을 탐방하며 우리 문화재에 깃들어 있는 조상의 얼과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된다. 영월군청 소속 이갑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문화재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
답사 신청은 4월 16일까지이며 서울 암사동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 전화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답사비는 식사비, 간식비, 여행자보험, 입장료를 포함한 2만5000원이다. 문의 02-3425-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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