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2016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이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등 아동 관련시설,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경로당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자전거 안전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지도한다.
교육은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며 ‘자전거는 차’라는 인식과 함께 자전거 운전자의 의무, 자전거 교통안전 수칙, 자전거 구조 및 안전장구 착용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등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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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지도한다.
교육은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며 ‘자전거는 차’라는 인식과 함께 자전거 운전자의 의무, 자전거 교통안전 수칙, 자전거 구조 및 안전장구 착용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등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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