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오는 5월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강동구민 60명을 대상으로 5월 10~11일과 24~25일, 2회로 나눠 충남 아산에 위치한 교원도고연수원에서 1박2일로 진행된다.
힐링캠프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인지, 미래를 구상해 보며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성찰하고 ‘음악’ ‘웃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만 45세 이상 여성 구민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문의 02-3425-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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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인지, 미래를 구상해 보며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성찰하고 ‘음악’ ‘웃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만 45세 이상 여성 구민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문의 02-3425-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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