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램핑 리조트인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가 들어선다.
제주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는 야구장 3배, 축구장 4배 규모에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 영농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전문 위탁관리 운영업체인 캠핑타임즈와 계약을 체결해 관리와 임대 문제도 해결했다. 인근의 신화역사박물관, 제주 영어마을, 농장체험 등과 제휴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글램핑 시설이지만 내부에는 각 호마다 4인 가족도 넉넉한 인조대리석 스파 시설, 냉·온풍 에어컨, 전기온돌침대까지 갖추고 바비큐 그릴, 콤마403 키친을 비롯한 풀 옵션 빌트인 인테리어로 특급 호텔 부럽지 않게 럭셔리하다.
모든 시설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호텔, 오피스텔, 단독빌라 총 분양가의 1/3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다. 자금관리 생보부동산신탁(주)가 책임 관리한다. 분양가는 7~8000만원대. 2년 확정 8% 임대수익률 보장. 현재 총 174실 규모로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1899-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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