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는 영복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장유현 양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대안공간눈에서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고등학생에게 전시기회를 주는 ‘새싹기획전’의 첫 전시로, 이번 전시에서는 장유현 양의 그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작품들 속에서 작가의 그림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이 그대로 전해진다. 장유현 양은 “나는 누구인지, 나의 그림이 곧 나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나의 생각, 가치관, 슬픔, 사랑, 느낌, 꿈 등 나를 이루는 모든 것들이 나의 그림을 이루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시는 4월7일 목요일까지 대안공간눈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월요일은 휴관.
문의 031-244-4519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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