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이 2016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 교육으로 트렌드 리더를 배출하는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은 1995년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아 전산과 외국어를 중심으로 교육을 시작하여 21년의 전통과 함께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실무교육 위주의 독보적 커리큘럼으로 이 지역 최고의 열린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명지대 자연사회교육원 예술종합원에 속해있는 콘서바토리는 성악, 피아노, 작곡, 관현악, 기독실용음악, 교회음악 등을 전공하는 학사과정으로 정해진 기간과 학점을 이수하면 명지대학교 음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그 밖에 학점은행제 개설과목으로는 2003년부터 체육학 전공을 시작으로 체육학사, 음악학사, 사회복지학사, 행정전문학사, 아동학사, 가정전문학사, 학사상담학 전공학사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있다. 또한 외국어 과정과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디지털아트&디자인 과정, 바둑 열풍에 응답하기 위한 체육전문학사과정의 바둑전공 등이 신설되었으며 각 과정 수료 후 주임교수 및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전공을 살려 다양한 전문직으로 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031-330-6745,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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