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몇 년간 학원을 다니고 학습지를 해도 수학을 접하는 아이들은 수학이 마냥 어렵고 귀찮은 과목으로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로, 엄마는 걱정거리로 전락한 수학. 수학을 포기하는 가장 큰 원인은 개념을 확실하게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개념을 잡지 못하면 사고의 확장은 요원한 일. 아이들은 당연히 수학을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다.
이런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잡는 수학이 있다. 바로 마인드맵 수학. 망포동 마인드맵 수학에서 개념을 확실하게 잡는 특강을 준비했다. 수원 마인드맵 영재스쿨 조흥주 원장은 “이번 특강은 기초 개념반, 필수 개념반, 선행개념반으로 구성했다. 지금까지 어렵게만 생각했던 수학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은 1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소수정예 선착순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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