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주거용 오피스텔의 명작, 광교장안프라임

광교역 가장 처음, 친환경 주거타운 장안프라임을 누려라!

광교 소형아파트 공급부족을 대체할 역세권 소형 아파텔,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 홈네트워크시스템 구축

지역내일 2015-10-26



투자가치의 광교신도시, 소형평형, 입지조건 등을 두루 갖춘 장안프라임
2016년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이 개통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역 주변의 상가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가 하면, 점포 주택가격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역세권인데다가 경기대, 아주대, 테크노밸리, 법조타운, CJ통합 R&D센터, 경기도청 등 주변의 젊고 풍부한 수요층도 탄탄하게 포진돼있기 때문이다. 경기대 후문, 광교역 도보 1분 거리에 자리 잡은 주거용 오피스텔 장안프라임은 이 모든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단지로 손꼽힌다. 
“강남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어서 신분당선을 제2의 골드라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광교신도시 59㎡ 아파트를 기준으로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매매가가 1억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역세권 주거공간이 인기가 높습니다.” 광교의 경우 59㎡이하 아파트가 3개 단지밖에 없어서 소형아파트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는 상황이라, 44㎡, 59㎡를 공급하는 장안프라임의 희소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장안프라임에만 있다, 아파트를 넘어선 신개념 주거문화! 
▷3Bay, 3Room 평면구조_ 장안프라임에서라면, 오피스텔에 갖던 편견을 과감히 깨야 한다. 오피스텔에선 찾아보기 힘든 3Bay구조로서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최대 세 개의 룸과 아일랜드식탁, 팬트리형 수납공간, 우물천정 등으로 여느 아파트 보다 탁월한 주거공간이 완성된다. 2대의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드럼세탁기, 칫솔살균기 등 특화된 옵션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만큼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지만,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로서 신주거 문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한 장안프라임의 마음”이라고 분양관계자는 강조했다.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 관리비절감 프로젝트_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비싸다는 또 다른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장안프라임은 다양한 관리비절감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창호에 22mm 복층유리 2중창을 시공해 안정성 강화와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지역 열병합 발전을 이용한 열교환방식으로 냉난방 전기료도 절감될 뿐 아니라 광교신도시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로 조명, 난방, 가스, 환기, 방범 등 모든 것이 모바일에서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주차장을 비롯해 세대 내 모든 등의 LED 시공,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추가 시공 등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소형평형 품귀 현상 속 높은 전용율의 아파텔_ 광교신도시 내 민영아파트 1만5300여 세대 중 59㎡ 미만은 1800여 세대, 약 12%에 불과해 소형아파트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신혼부부나 싱글족의 경우 상가주택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소형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환경의 장안프라임은 더욱 메리트가 클 수밖에 없다. 세대 당 1대 주차가능대수에 광폭주차비율 40%, 55%의 높은 전용율 등도 자랑할 만하다. 이런 요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은 광교신도시 투룸 아파트 전세가격 수준. 더구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엔 주택청약자격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로 우선청약이 가능하다.


54세대만이 누릴 수 있는 장안프라임의 가치, 먼저 선점하라!
장안프라임은 2016년 9월 입주를 목표로, 지하2층~지상10층, 43㎡, 44㎡, 59㎡ A,B,C,D 각 9세대씩 총54세대가 공급된다. 건물 외관은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돼 오피스텔의 품격까지 한층 높여준다. 모델하우스는 영통구 이의동 1275-10번지 경기대 후문 쪽에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11월 초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친환경 주거타운 장안프라임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야말로 광교역 주변의 모든 특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599-0538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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