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주거용 오피스텔의 명작, 광교장안프라임
광교역 가장 처음, 친환경 주거타운 장안프라임을 누려라!
광교 소형아파트 공급부족을 대체할 역세권 소형 아파텔,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 홈네트워크시스템 구축
투자가치의 광교신도시, 소형평형, 입지조건 등을 두루 갖춘 장안프라임
2016년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이 개통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역 주변의 상가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가 하면, 점포 주택가격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역세권인데다가 경기대, 아주대, 테크노밸리, 법조타운, CJ통합 R&D센터, 경기도청 등 주변의 젊고 풍부한 수요층도 탄탄하게 포진돼있기 때문이다. 경기대 후문, 광교역 도보 1분 거리에 자리 잡은 주거용 오피스텔 장안프라임은 이 모든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단지로 손꼽힌다.
“강남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어서 신분당선을 제2의 골드라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광교신도시 59㎡ 아파트를 기준으로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매매가가 1억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역세권 주거공간이 인기가 높습니다.” 광교의 경우 59㎡이하 아파트가 3개 단지밖에 없어서 소형아파트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는 상황이라, 44㎡, 59㎡를 공급하는 장안프라임의 희소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장안프라임에만 있다, 아파트를 넘어선 신개념 주거문화!
▷3Bay, 3Room 평면구조_ 장안프라임에서라면, 오피스텔에 갖던 편견을 과감히 깨야 한다. 오피스텔에선 찾아보기 힘든 3Bay구조로서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최대 세 개의 룸과 아일랜드식탁, 팬트리형 수납공간, 우물천정 등으로 여느 아파트 보다 탁월한 주거공간이 완성된다. 2대의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드럼세탁기, 칫솔살균기 등 특화된 옵션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만큼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지만,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로서 신주거 문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한 장안프라임의 마음”이라고 분양관계자는 강조했다.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 관리비절감 프로젝트_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비싸다는 또 다른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장안프라임은 다양한 관리비절감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창호에 22mm 복층유리 2중창을 시공해 안정성 강화와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지역 열병합 발전을 이용한 열교환방식으로 냉난방 전기료도 절감될 뿐 아니라 광교신도시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로 조명, 난방, 가스, 환기, 방범 등 모든 것이 모바일에서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주차장을 비롯해 세대 내 모든 등의 LED 시공,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추가 시공 등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소형평형 품귀 현상 속 높은 전용율의 아파텔_ 광교신도시 내 민영아파트 1만5300여 세대 중 59㎡ 미만은 1800여 세대, 약 12%에 불과해 소형아파트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신혼부부나 싱글족의 경우 상가주택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소형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환경의 장안프라임은 더욱 메리트가 클 수밖에 없다. 세대 당 1대 주차가능대수에 광폭주차비율 40%, 55%의 높은 전용율 등도 자랑할 만하다. 이런 요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은 광교신도시 투룸 아파트 전세가격 수준. 더구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엔 주택청약자격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로 우선청약이 가능하다.
54세대만이 누릴 수 있는 장안프라임의 가치, 먼저 선점하라!
장안프라임은 2016년 9월 입주를 목표로, 지하2층~지상10층, 43㎡, 44㎡, 59㎡ A,B,C,D 각 9세대씩 총54세대가 공급된다. 건물 외관은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돼 오피스텔의 품격까지 한층 높여준다. 모델하우스는 영통구 이의동 1275-10번지 경기대 후문 쪽에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11월 초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친환경 주거타운 장안프라임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야말로 광교역 주변의 모든 특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599-0538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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