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명 맞춤형 회원권 ‘동양골프’

지역내일 2016-03-03

골퍼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3월,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 골프회원권에 대한 문의가 많아진다.
법인에서는 복리후생과 비지니스 목적으로 구매를 고려하고, 또 개인은 골프멤버들이 모여서 회원권 구매에 대한 화재를 나누는 경우가 빈번해 진다. 골프가 대중화 되면서 회원권도 세분화 되어 있다. 주중 회원권, 주말 회원권, 주중주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 등이다.
동종업계 최초 직영시설 하늘빛CC를 운영하고 있는 동양골프에서는 무기명 4인 선불회원권과 멤버십 회원권을 판매하고 있다. 선불회원권은 캐시카드처럼 충전하여 나간 횟 수 만큼 소진되는 방식이고, 멤버십 회원권은 그린피 면제 및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은 하나금융투자에서 안전하게 보장해준다. 두 상품 모두 수도권 명문 골프장 17곳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양도가 가능하여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동양골프는 골프사업부 담당직원이 부킹을 예약 및 관리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
문의 02-6959-956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