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2016년 2분기 교육생 모집

지역내일 2016-02-25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소장 주영미)는 오는 3월 3일부터 2016년 2분기(제9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컴퓨터, 강사양성, 조리, 제과제빵, 의상, 피부미용, 공예 등 총 110여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번 기수에도 다양한 신규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올해 7월 첫 시행되는 메이크업국가자격증 필기 및 실기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메이크업(국가자격증)’ 강좌, 네일숍 취?창업을 위한 핵심 기술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속눈썹연장&젤네일아트’ 강좌, 문서실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워드자격증 실기시험 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드자격증 실기&문서실무’ 강좌를 개설하였다. 그리고 가정의 냉장고에 있는 일상적인 재료를 가지고 특별한 요리 만들기를 배우는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요리 강좌도 새롭게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본 센터 홈페이지와 팸플릿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처럼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다양한 강좌 개설을 통해 여성들의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여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터넷: http://bukbu.seoulwomen.or.kr / 대표전화 (02)3399-7607~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