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LG전자와 함께 상품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소비’캠페인을 진행하여 발생한 기부금 2044 만 원과 쌀, 김치 각 138박스를 안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LG전자의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이 판매될 때마다 매출의 일부를 기탁하는 ‘사랑의 1인치’프로그램을 통하여 마련됐다.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개개인의 작은 기부활동을 모아 나눔 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더욱 많은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현일 LG전자 전략유통실장은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안산시 저소득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과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지역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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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LG전자의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이 판매될 때마다 매출의 일부를 기탁하는 ‘사랑의 1인치’프로그램을 통하여 마련됐다.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개개인의 작은 기부활동을 모아 나눔 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더욱 많은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현일 LG전자 전략유통실장은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안산시 저소득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과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지역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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