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전 동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건강100세 상담센터가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지역주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언제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보건소로 전담간호사 1인이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을 진단해주며, 의사?영양사?운동사 순환상담 팀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체활동 향상을 위한 건강100세 운동교실과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한 영양교실, 동아리 등이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문의 강동보건소 02-3425-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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