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최근 작은도서관 36호점 ‘하늘정원작은도서관’의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2년 12월 개관한 ‘하늘정원작은도서관’은 군포1동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같은 곳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 공간 확대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마침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 기존 장소에서 가까운 건물로 이전하며 리모델링까지 진행해 17일 재개관 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늘정원작은도서관은 172.8㎡의 면적에 18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새로운 마을 사랑방으로 변신, 이용 주민을 위해 더 편리해지고 아늑해졌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11:00~21:00) 운영되는 하늘정원작은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문의는 전화(394-91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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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마침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 기존 장소에서 가까운 건물로 이전하며 리모델링까지 진행해 17일 재개관 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늘정원작은도서관은 172.8㎡의 면적에 18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새로운 마을 사랑방으로 변신, 이용 주민을 위해 더 편리해지고 아늑해졌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11:00~21:00) 운영되는 하늘정원작은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문의는 전화(394-91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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