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를 동시통역하는 특별한 교육이 부천에서 시작된다. 초등 3학년에서 5학년으로 구성된 특설반은 18개월을 목표로 진행된다. 통역 수준은 6세 아이들의 말하는 수준까지 익히는 것이 목표다. 6세만 되어도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에 착안했다, 한글을 몰라도 말이다. 마찬가지로 글을 몰라도 미국이나 중국 일본 스페인의 6세 아이들도 각자 자기나라들의 말은 유창하게 한다. 두뇌스포츠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압축기억법은 위의 5개 국어 표현을 암기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두뇌기억방법이다. 단 정확한 발음을 위하여 각 국의 원어민들이 직접 발음교정을 한다. 참여 방법은 압축기억법 원리과정과 실전과정을 마친 초등학교 5학년 이하 학생들 중에서 평가시험과 구술면접을 통하여 선발한다.
평가요소는 암기력,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 집중력을 평가하여 선발한다. 새로운 개념의 영재들이 탄생할 예정이다.
참고로 압축기억법이란 뇌의 덩어리 기억구조를 digital로 변환시켜 cell마다 하나씩 정보를 저장하거나 또는 수십 개의 정보를 하나의 cell에 압축 저장하는 컴퓨터 식 두뇌기억방법이다.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문의 032-329-0082, 네이버검색 두뇌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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