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구정 소식지 ‘살기 좋은 노원’과 어르신 소식지 ‘신나는 노원’이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한국사보협회 회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노원구는 소식지에 유료광고를 게재하지 않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매월 점자 소식지를 발행해 우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노원 No1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소식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명예기자 4명을 운영하여 동네 곳곳의 이야기를 게재하고 있다. 소식지 발행부수는 195,000부로 현재 노원구 전체 세대수 대비 89%수준으로 거의 모든 세대에 배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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