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심리상담센터(센터장 조현주)는 개소식 축하품으로 들어온 쌀 90kg을 인근 이매1동 주민센터에 기증하고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했다. 일반인 상담 교육과 특성화된 맞춤형 상담이라는 모토로 지난달 15일에 개소한 파이심리상담센터(www.pie-edu.kr/counseling)는 화환 대신 쌀화환을 기증받아 이를 지난 4일 이매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파이심리상담센터는 ‘너-나-우리를 행복하게’라는 모토로 설립됐으며 일반인 상담 교육과 특성화된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매역 1번출구 미래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70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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