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는 지난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5세부터 7세 미취학아동 1200여명을 대상으로 “먹꿀이의 건강여행”란 제목으로 영양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날로 심각해지는 아동의 비만예방을 위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다루었다.
또한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성장장애 및 생활습관병인 어린이 비만 및 편식예방을 위해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형성을 유도했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아동들 스스로 편식 및 패스트푸드 음식의 해로움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아동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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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날로 심각해지는 아동의 비만예방을 위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다루었다.
또한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성장장애 및 생활습관병인 어린이 비만 및 편식예방을 위해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형성을 유도했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아동들 스스로 편식 및 패스트푸드 음식의 해로움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아동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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