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시민연합가 주관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단원구 와동이 평생학습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와동은 ‘곤충의 날개짓 아픔을 치유하다’라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응모하여 전국 15개 광역단체, 68개 기초단체가 응모한 총 289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진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석원 와동장은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도심지에 잠자리 모형의 곤충 생태 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시민누구나 참여하는 학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와동을 전국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4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 동안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되며, 우수사례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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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은 ‘곤충의 날개짓 아픔을 치유하다’라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응모하여 전국 15개 광역단체, 68개 기초단체가 응모한 총 289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진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석원 와동장은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도심지에 잠자리 모형의 곤충 생태 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시민누구나 참여하는 학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와동을 전국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4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 동안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되며, 우수사례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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