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전문 착한낙지가 분당 율동공원 후문 주차장 맞은편에 갑오징어요리전문점 ‘갑어촌’을 오픈했다. 갑어촌 분당점은 직영점으로 착한낙지가 새롭게 선보인 갑오징어해물버섯볶음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갑오징어를 강한 화력으로 빠르게 볶아 갑오징어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갑오징어 외에 활가리비, 대하, 그린홍합, 동죽 등 해산물과 새송이버섯, 애호박, 양파, 양배추 등 신선한 야채가 푸짐하다. 함께 곁들여 나오는 콩나물, 순두부, 미역냉국, 샐러드도 일품. 순두부와 상금한 소스가 돋보이는 샐러드는 매콤한 갑오징어해물버섯볶음으로 얼얼해진 입안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오픈 기념으로 갑오징어해물버섯볶음 1인분 1만1000원을 6000원에 제공한다.
문의 031-704-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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