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동자연보호위원회 회원들이 조성한 코스모스길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백만송이장미원 옆 도당동 근린공원에 분홍색, 흰색, 짙은 보라색 등 500여 그루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기 시작했다.
특히 코스모스 관람지역은 향토역사관에서 여월농업공원 넘어가는 좌측길옆 자연보호동산이다. 코스모스는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며, 꽃들은 시청에서도 가을을 음미해 보기에 좋다.
이곳은 지난 8월 중순 도당동자연보회위원회 회원들이 뙤약볕 주말에도 예초기, 갈퀴, 호미 등으로 일구고 가꾼 결과, 가을가뭄에도 꿋꿋이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피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이 되었다.
문의 032-625-5781
![코스모스](//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코스모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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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스모스 관람지역은 향토역사관에서 여월농업공원 넘어가는 좌측길옆 자연보호동산이다. 코스모스는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며, 꽃들은 시청에서도 가을을 음미해 보기에 좋다.
이곳은 지난 8월 중순 도당동자연보회위원회 회원들이 뙤약볕 주말에도 예초기, 갈퀴, 호미 등으로 일구고 가꾼 결과, 가을가뭄에도 꿋꿋이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피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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