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관장 문양교)은 오는 9월 ‘내 취미는 인문학’ 특강으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을 초청해 ‘로봇 다빈치, 데니스 홍을 만나다’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데니스 홍’은 現 UCLA 기계항공학과 교수로, 미국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과학자 10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한 성과로 미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2014)’,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2013)’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특강에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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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데니스 홍’은 現 UCLA 기계항공학과 교수로, 미국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과학자 10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한 성과로 미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2014)’,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2013)’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특강에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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