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교통과 자연,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서울까지 출퇴근이 수월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단독형 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이 힐링라이프를 추구하는 세대들의 주목을 받으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남판교와 광교신도시 개발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으로 미래가치가 높고 강남으로 직통하는 황금노선인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내년 초 개통될 예정이어서 투자가치 또한 매우 높다.
바움가르텐은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특별히 ‘핸드메이드 하우징’ 콘셉트를 적용한다. 입주자가 설계에 직접 참여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집’을 짓는 것도 가능하다.
문의 031-262-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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