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9억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을 위해 복잡한 전형을 단순화 하고 논술고사와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고사 폐지, 수시모집 전체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애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를 받았다. 성신여대가 지원받는 예산은 전액 입학생에 대한 추수지도 등 교육활동 지원,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및 전형 개선 연구 등 대입전형 역량강화, 고교-대학 연계 활동 등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을 위해 복잡한 전형을 단순화 하고 논술고사와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고사 폐지, 수시모집 전체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애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를 받았다. 성신여대가 지원받는 예산은 전액 입학생에 대한 추수지도 등 교육활동 지원,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및 전형 개선 연구 등 대입전형 역량강화, 고교-대학 연계 활동 등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