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급 연주자, 한국 개그계의 거목 전유성의 유쾌한 해설, 개그맨들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120분.’ 여름방학 팡팡 청소년 해설음악회가 돌아왔다. 이번 공연엔 은평 인터내셔날 유스 오케스트라 및 홀트학교 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로 활동하며, 지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개그맨 김현철이 함께해 어렵다고 생각했던 클래식을 재미있게 재해석, 상상이상의 웃음핵폭탄과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온 몸으로 클래식을 표현해 관객을 울고 웃게 하는 김현철은 즐거운 클래식의 전파자로서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를 위한 핫 아이콘으로 공연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KBS-TV ‘내일도 칸타빌레’의 총 음악감독을 역임한 최정상급 지휘자 이종진과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가 에너지와 감동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관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브람스, 생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흔히 접하기 힘든 하프-플루트의 더블 협주곡까지 감상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콘셉트의 ‘제 5회 여름방학 팡팡 청소년 해설음악회’에서 클래식의 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보길 기대한다.
공연일시 8월4일(화) 오후8시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02-522-5973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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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KBS-TV ‘내일도 칸타빌레’의 총 음악감독을 역임한 최정상급 지휘자 이종진과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가 에너지와 감동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관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브람스, 생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흔히 접하기 힘든 하프-플루트의 더블 협주곡까지 감상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콘셉트의 ‘제 5회 여름방학 팡팡 청소년 해설음악회’에서 클래식의 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보길 기대한다.
공연일시 8월4일(화) 오후8시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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