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시즌을 앞두고 역세권 전월세를 찾던 신혼부부에게 인기있는 가격대의 죽전 리베니움이 인기다.
죽전 리베니움은 2억1000만 원에 2룸(15~17평형)의 인기있는 평형대. 분양가는 주변 소형 아파트 전세 시세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교통편이 좋다는 점도 인기 요인.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연결된 지하철 죽전역이 도보로 5분, 서울행 모든 광역버스가 서는 성남-용구대로가 도보 2분, 죽전패션아울렛이 바로 집 뒤, 자동차전용도로인 분당수서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입지가 워낙 좋아서 서울 소비자들도 웬만한 서울보다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퀼리티가 훨씬 높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죽전 리베니움은 아파트와 혼재된 3종 주거지역이기 때문에 주거 환경이 깨끗하고 안전하며 아파트와 같은 주민편의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무인택배함이 설치돼 있으며, 단지 출입구를 따로 두어 카드식 차량 통제도 한다.
또 소형 주택이기 때문에 매입에 부담이 없으면서 투자가치도 안전하다. 소형 주택의 평당 단가가 높고 희귀해서 반응이 뜨겁다. 분양가 2억1000만 원 중 융자가 3% 대에 1억3000만 원으로 실입주금 8000만 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264-9181, 010-8281-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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