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김효종)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직업훈련 및 창업지원의 일환으로 2015년 3월 11일부터 다담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
‘다담’은 ‘다양한 문화를 담다’라는 의미로 결혼이민자가 전문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직접 커피를 내리고 있다. 까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로 원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명륜2단지 아파트 내) 1층에 아담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커피부터 음료까지 1천원부터 25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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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은 ‘다양한 문화를 담다’라는 의미로 결혼이민자가 전문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직접 커피를 내리고 있다. 까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로 원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명륜2단지 아파트 내) 1층에 아담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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