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휴가 고민 끝
계약 즉시 여름 성수기 예약 가능 … 지금이 구입 적기
10년 만기 후 보증금 전액 반환, 8월 말까지 특별 혜택 풍성
어느덧 여름이다. 여름이면 누구나 공식적인 휴가를 즐기기 마련. 일상을 떠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휴가는 생활의 활력소이고 즐거운 추억을 안긴다.
혹시, 아직까지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관심을 가져보자. 회원권만 있으면 곧 있을 여름휴가는 물론이고 푸르른 자연이 펼쳐진 최고의 휴양지에서 좀 더 여유롭고 럭셔리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자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은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가 리조트 회원권 구입의 적기다. 내년에 개관예정인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삼척’ 오픈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 혜택이 더 풍성하다. 향후 10년간의 가족 행복을 미리 예약해 좀 더 풍요로운 생활을 만들어보자.
국내 여행은 대명리조트에 맡겨라
대명리조트는 누구나 한번쯤 묵고 싶어 하는 곳. 국내 리조트 업계 1위의 명성에 걸맞게 콘도 선택의 폭이 넓고 회원 만족도가 높다. 입지와 시설이 워낙 좋은데다 전국 어디를 가든 최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다.
현재 전국 각지에 12개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며 2~3년마다 새로운 곳에 신규 리조트를 개장하고 있다. 제휴 리조트, 호텔, 콘도까지 합치면 국내 여행은 어디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직영 리조트는 강원도 홍천과 양양(쏠비치), 설악(델피노), 양평, 단양, 경주, 변산, 거제도, 제주에 있고 일산과 여수에는 엠블 호텔이 있다.
바닷가에 자리한 양양(쏠비치)과 변산, 거제도, 제주 대명리조트는 해변으로 곧장 연결돼 입지와 자연경관이 특히 빼어나다.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양양’ 리조트는 회원 전용해변이 있고 내년에 개관하는 삼척 리조트도 바다로 연결된다.
2016년에는 강원도 삼척, 2017년에는 경남 남해, 2018년에는 청송군 주왕산 관광단지, 2020년에는 전남 진도에 리조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에는 보령시 원산도에 1600객실 규모의 리조트를 착공할 계획이다.
리조트 내에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스키장, 골프장 등 레저 시설을 갖춰 리조트에만 있어도 휴양과 재미가 가득한 점도 장점이다.
계약금 300만원이면 여름휴가 OK
회원권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패밀리형은 방1개와 거실1개로 이루어진 기본 객실이며 스위트형은 방2개와 거실로 구성돼 5~6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적당하다.
회원권을 구입하면 1년에 총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회원제로 분양받을 경우 10년 만기 후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패밀리형의 분양가는 2250만원~2980만원, 스위트형은 3200만원~4240만원이다. 소유권 등기설정을 하는 등기제 회원과 보증금 반환이 되는 회원제 회원권에 따라 분양가가 다르다. 기명, 무기명 회원권이 있고 개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계약 즉시 예약 가능하며 여름 시즌에도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 납입 후 2개월 간격으로 중도금을 납입하는 분납으로도 가능하다.
지금 구입하면 4년간 신규혜택 누려
8월 말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기간에 회원권을 분양받으면 혜택이 더 많다. 4년 동안 신규 회원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년에 15박씩 4년간 객실 사용료를 회원가에서 50% 추가 할인받을 수 있고, 기타 아쿠아월드와 사우나에 대한 무료혜택도 받을 수 있다. 1년에 3~4번씩 여행을 다니는 가족이라면 회원권을 구입해 활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이유다.
대명레저산업 레저사업본부 이민관 부장은 “요즘은 리조트 안에서 여유롭고 안락하게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다. 대단위 종합 레저 타운을 갖춘 대명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관광휴양시설”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도 좋아 회원권 활용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상담 02-554-0038, 010-3401-6707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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