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에서는 최초로 장애인체육관인 원주드림체육관이 13일 개관식에 이어 14일(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드림체육관은 총 1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606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10㎡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으며 1층에 체력단련실과 수영장(25m 5레인), 2층에 다목적실, 3층에 다목적체육관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