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직영하는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오감체험을 통한 요리퍼포먼스가 2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 가족 대상으로 진행될 ‘행복 베이커리’는 공연을 통해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공연 중간 어린이가 직접 밀가루 반죽도 해보고 냄새도 맡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요리 퍼포먼스다.
24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 및 영유아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예약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관람료는 단체 4000원, 개인은 7000원(부모 3500원)이다. 문의 02-486-3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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