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0월 도내 인구는 전년 말보다 334명이 줄었지만 주택가격은 1.14% 올랐다.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1~2인 가구 증가, 30~50세의 생산가능인구 및 주택구입가능인구가 유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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