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라마다호텔, 투자자들 몰리는 이유

지역내일 2015-01-09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시중의 유동자금이 갈 곳을 잃으면서 눈치 빠른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대표 투자처였던 오피스텔과 아파트가 과잉 공급되어 공실이 나거나 월세를 낮출 수밖에 없어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공실 걱정 없이 안전하며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는 수익형 호텔로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라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 LG전자 산업단지 조성, 미군부대 이전, 평택호 개발, 차이나캐슬 조성 등 각종 개발 계획과 더불어 한·중 FTA체결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평택항 바로 앞 중심상업지에 들어서는 ‘평택 라마다호텔’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평택 라마다호텔은 호텔 투자 성공과 실패 여부의 핵심인 입지와 브랜드가 최상급으로 객실 가동률 100%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 세계 호텔 브랜드 1위, 약 7300여 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윈덤그룹의 평택 라마다호텔은 실투자금 5000만원으로 객실을 개별 등기 할 수 있다. 분양받은 투자자에게 월 70만의 수익금을 확정지급하고 연 15일 전국 연계 호텔 무료숙박과 전국 연계 골프장 회원 혜택 이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계약금 10%로 계약 완료되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준공 전 수익금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도 눈여겨 볼만하다.
분양문의 1566-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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