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은 학기 중에 교과과정으로 정신없던 시기에 비해 아이들에게 책 읽히기에 좋다. 하지만 요즘은 밖이 어수선하여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아직은 메르스도 걱정이고, 새 책을 사주자니 도서정가제로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이럴 때 중고책을 이용하면 이 두 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아동용 전집류는 물론 단행본들도 모두 취급하며, 책을 사고팔고 교환도 가능하다. 딱따구리 서적의 장점은 단순한 책거래만이 아닌 독서컨설팅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김영범 대표는 “누리과정 및 통합교과에 맞게 영역별 독서상담을 해드리고 있다. 오랜 책 유통을 통한 노하우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전화문의하면 샘플북을 지참하여 방문한다.
문의 010-9600-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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