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평화의 마을’이 만든 착한 소시지와 햄

지역내일 2014-12-22
사회적 기업인 ‘평화의 마을’에서 제주도산 무항생제 흑돼지와 닭고기, 생야채를 주원료로 만든 착한 소시지 ‘제주맘’과 ‘프리덴하임’을 선보인다. 
평화의 마을은 15년의 역사를 가진 제주도 최고의 식육가공 업체로 독일과 일본 등 유명 육가공업체와의 기술 제휴로 우리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며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만드는 기업이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을 갖춘 ‘평화의 마을’이 만든 수제햄과 수제 소시지는 보존료나 색소, 인공조미료, 대두단백, 아질산나트륨 등 손쉽게 유통 기한을 늘리거나 인위적인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는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적 장애인을 고용하여 이들의 독립생활을 돕고 있는 ‘평화의 마을’은 내 가족이 먹어도 부끄럽지 않는 먹을거리를 만들고 있다.
위치 분당구 정자동 34-2
문의 070-8615-7531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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