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홍보대사 위촉

국악 등 각 장르별로 14명

지역내일 2015-06-04
부천시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장르별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천시 생활문화 진흥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부천시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설치해 생활문화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생활문화 지원센터는 지난 4월까지 14개 장르에 대한 생활문화 연합회를 구성했다.
생활문화 홍보대사는 14개 장르인 국악, 기타, 난타, 댄스, 무용, 미술, 밴드, 색소폰, 영상,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우쿨렐레, 하모니카, 합창별로 각 1명씩이다. 

홍보대사

홍보대사는 장르 간 상호교류와 협력활동, 동호회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각종 공연 및 전시회의 적극적인 참여 등으로 부천시 문화역량을 소개하고 교류·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올해는 동호인 3만 명, 46개소의 공간 확보, 생활예술페스티벌 개최, 생활문화시민헌장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14개 장르 생활문화 연합회구성 및 동호회 DB구축과 생활문화인들을 위한 연습 공간 16개소 확보, 예술마당 리모델링 등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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