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MRI(자기공명영상촬영) 50%, 그 외 비급여 20%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병원 원무과에서 유공자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 서류만 제시하면 된다.
병원 내 커피숍 L브라더스와 코웍을 통해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들이 병원을 방문할때는 진료여부에 무관하게 상시로 커피를 제공한다.
한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달려라병원은 강동, 송파, 광진 척추관절을 치료하는 병원 중 최초로 인증을 받은 병원이며, 서울대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공동 개원, 2013년 2월 2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척추관절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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