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자전거 이용자의 간단한 자가 정비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강남구 주민으로 상·하반기 총 8회 예정이며 실습 위주 일대일 교육으로 회당 20명 이내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19일은 영동 5교, 22일은 영동 3교 양재천변에서, 20일과 21일에는 대치 근린공원과 청담 가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구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열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교통법규 등에 대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강남구청 교통정책과 02-3423-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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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교육은 19일은 영동 5교, 22일은 영동 3교 양재천변에서, 20일과 21일에는 대치 근린공원과 청담 가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구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열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교통법규 등에 대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강남구청 교통정책과 02-3423-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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