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도봉산길 54(도봉산 입구)에 조성한 ‘희망 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 청소년층, 성인층 등이 참여하는 일반과정과 청소년·성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2~3개월 심화과정의 전문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될 계획이다. 4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일부터 조례 제정 시까지 재료비만 부담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목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문의 : 2091-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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