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가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달 24일 장지동 구립 글마루도서관(충민로120)에서 송파구청 별동(올림픽로 326)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돕기 위해 2014년 5월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마루’를 개소했다. 진로탐색을 위한 직업체험을 연결해주고,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는 알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한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는 진로직업 관련 체험부터 교육, 상담, 연계사업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맞춤 진로상담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 과정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센터 새 단장과 함께 현장직업체험(청진기), 진로상담연계, 진로상담 등 사업을 확대,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청진기프로그램(현장직업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터 발굴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물론,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관내 공공기관들의 협조를 얻을 뿐 아니라 시니어 지원 인력 및 학부모 커리어 코치 인력도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02-2147-2386,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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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돕기 위해 2014년 5월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마루’를 개소했다. 진로탐색을 위한 직업체험을 연결해주고,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는 알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한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는 진로직업 관련 체험부터 교육, 상담, 연계사업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맞춤 진로상담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 과정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센터 새 단장과 함께 현장직업체험(청진기), 진로상담연계, 진로상담 등 사업을 확대,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청진기프로그램(현장직업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터 발굴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물론,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관내 공공기관들의 협조를 얻을 뿐 아니라 시니어 지원 인력 및 학부모 커리어 코치 인력도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02-2147-2386,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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