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4월 중순부터 8월까지 현재 문화재 복원사업 이 한창인 방학3동 소재 간송 전형필 선생 가옥(등록문화재 제521호) 접근로이자 북한산 둘레길 탐방로의 시작 구간인 시루봉로 149~149-33간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간송 가옥은 지역문화유산 발굴사업에 관심을 기울인 구의 노력으로 2012년 문화재로 지정돼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복원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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